4월 넷째 주 - 꽃향기를 맡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정애 작성일25-04-26 10:17 조회79회 관련링크 본문 어르신 의견을 반영하여 요양원 산책로에서 일광욕을 하고 꽃 향기도 맡으며 차 마시고 다과도 나누면서 자유롭게 이야기도 나누고 정답게 노래도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활동을 통하여 어르신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고 면역력 강화 및 기분전환의 기회를 제공해드릴 수 있었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